재밌다.
그림으로 하는 트위터랄까 역시 글로만하는 트위터보다는 사진으로 하니까 재밌다.
크게 컨셉은 핀보드에 그림을 하나씩 붙이는데 사람마다 핀보드를 여러개 만들 수 있고, 보드별로 사진을 수집할 수 있다.또 상대방의 핀보드 중에 하나만 골라서 팔로잉 할 수도 있고 사람자체를 팔로잉 할 수도 있다.
자세한건 나도 좀 더해봐야 알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pinspire인가 짭퉁이 오히려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난 뭐 그냥 일단 패션관련으로 해외의 다양한 사진을 수집하는데 만족 중. 다음에 소개글이라도 하나 포스팅해야겠다.
기본적인 화면 - 내가 pin it 한 사진들과 팔로잉한 사람들의 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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