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포동 돌아다니다가 지름신이.... 유니클로에... 라코스테에..
라코스테 그냥 구경하러 갔는데 전에 없던 헌팅캡 재입고. 완전 기본 헌팅캡! 줄같은거 없는!
아 난 써보고
아 난 샀다
점원이 검은색 있다길래 달랬더니 한참 찾더니 죄송하다고...
그래도 난 네이비로 구입 다른색은 보라색과 노랑색과 와인색이 있다고 했다.
역시 네이비가 진리.
유니클로에서는 팬티두장과 플란넬셔츠를 질러주었다.
이제 비루해졌다 난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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