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뭔가 계속 바빠지는 느낌이 든다.
내노트에는 할일이 투성이가 되었고, 오늘은 쇼핑을 했다
그나저나 일단 오늘 해야할 것들을 대충(말그대로 대충 완벽히 못했다)마치니 2시네.
블로깅을 마지막으로 자야지.
어제는 술때문에 블로깅 못하고는...
그게.. 초저녁부터 막차시간까지 동문행사로 술을 먹다가
행님한테 바에 끌려가서는 다트 내기를 했다.
난졌고 바카디 151을 원샷했다.
샷잔은 컷고 내 목은 심지였고 내위는 폭탄이었다.
허허허...
멀쩡할 때 재도전 해봐야지
75.5도 럼주. 단맛. 화염병 사용가능. 화기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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