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때문이라기보단... 어쨋든 헌혈을 했다. 생전 처음으로 막상 헌혈의집에 들어가니 할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원에서 군복무했다고 제대한지 2년된거 확실하냐며 다그치네.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이나 머라나.. 아무튼 그러고는 피를 뽑았다. 잘못 쑤셨는지 지금도 퉁퉁부어있다.. 상한가치고 많이도 뽑아갔다. 헌혈증을 받고, 음료수 먹고, 과자는 내가 싫어하는 빠다코코넛. 상품권은 영화봐야겠다. 조조로. 가난한 대학생이니까. 아무튼 내피는 상한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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